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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숨쉬는 보호막 ‘아이버 재킷’

컬럼비아, 숨쉬는 보호막 '아이버 재킷' | 1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조성래)는 최상의 투습 기능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아이버 재킷’을 출시한다.

‘아이버 재킷’은 옴니드라이(Omni-Dry)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방수, 투습, 통기성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옴니드라이는 ‘숨쉬는 보호막’이라고 불릴 정도로 방수는 물론 어떤 악천후 속에서도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주는 고차원의 방투습 소재다.

야외 활동 시 발생하는 땀과 체온으로 인한 과도한 열기를 의류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활동성까지 높여준다. 익스트림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매치, 탈부착 가능한 후드 시스템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어깨와 밑단은 프로텍터 필름으로 마모강도를 강화해 격렬한 활동에도 변형이나 손상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지퍼 시스템으로 실용적이다.

컬럼비아, 숨쉬는 보호막 '아이버 재킷' | 2
컬럼비아 아이버 재킷 (Ivor Jacket, 5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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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풀코스 마라톤을 즐기는 패션에디터. 스포츠 / 아웃도어 / 온오프 리테일을 출입합니다. ethankim@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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