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쎄, ‘앙크바르만 아트하우스’ 티켓 쏜다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여성복 브랜드 ‘예쎄’에서 ‘송지효와 함께하는 2012 동물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봄 시즌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예쎄 홈페이지(www.yesse.co.kr)에서 회원가입 후 응모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앙크바르만 아트하우스’의 티켓을 증정한다. 접수 기간은 내달 23일까지며 추첨은 내달 28일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앙크바르만 아트하우스’는 박물관적 성격을 가짐과 동시에 다양한 예술활동이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예쎄는 고객들에게는 이러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 되었다. 티켓은 2012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2매에 한하여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