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워치 화보를 통해 성숙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우림에프엠지(대표 김윤호)의 워치 브랜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는 전속모델 소지섭과 함께 한 2015 S/S 시즌 패션화보를 16일 공개했다.
화보 속 소지섭은 세련된 디자인의 수트 룩을 입고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특히 아르키메데스 ‘데카 프로텍터’ 라인의 워치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더하며 품격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소지섭이 착용한 ‘데카 프로텍터’ 라인은 ‘무한한 원동력’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 숫자 ‘10(데카, Deka)’를 모티브로, 강한 남성의 이미지와 도회적인 세련미를 조화롭게 아우른 디자인이 특징. 43mm 케이스 사이즈에 RONDA 5030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르키메데스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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