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6인이 엣지있는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프랑스 럭셔리 리조트 웨어 브랜드 빌브레퀸(VILEBREQUIN)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세계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모델 최소라와 박형섭, 변우석, 김기범, 정용수, 김민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화보 속 최소라는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 수영복을 입고 하얀 피부와 아찔한 쇄골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거북이 등껍질 패턴의 홀터넥 비키니를 착용해 완벽한 허리라인을 부각시켰다.박형섭은 풀어헤친 셔츠에 화이트 리넨 팬츠를 착용해 완벽한 리조트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가로운 바닷가를 담아낸 화보 컷으로 영화 ‘리플리’의 한 장면이 떠오르듯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특히 럭셔리한 분위기에 레트로 무드를 진하게 담아 독특한 감성을 자아냈다.한편 톱모델 6인과 함께 한 리조트룩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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