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르키메데스, 1950년대 역사를 담은 ‘쿼츠 워치’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가 클라시코 컬렉션(Classico Collection)의 새로운 라인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Classico Epta Moonphase)’를 출시했다.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 라인은 대우주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 숫자 ‘7(Epta)’을 모티브로 조화로운 균형미와 완성도 높은 다이얼 장식이 특징인 제품이다. 42mm 케이스 사이즈에 RONDA706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특히 심미성과 가독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로만자 인덱스에 6시 방향 문페이즈를 적용해 남성미를 강조했다. 1950년대 손목시계를 복각한 듯한 돔형 글라스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베젤 및 크라운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아르키메데스의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 라인은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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