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퀸

연말에 이어 연초의 밤도 항상 바쁘다. 새해맞이 파티부터 격식이 필요한 신년회 모임까지, 저녁 약속이 잦은 만큼 매번 적절한 코디가 고민이다.…

추운 겨울 날씨에 보온성도 뛰어나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퍼 코트’가 한층 진화되어 돌아왔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겨울 아우터의 화룡점정이라 불리는…

배우 신민아가 화려한 ‘퍼(Fur)’ 스타일링으로 연말 파티룩을 제안하고 나섰다. 신민아는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JOINUS)의 겨울 화보에서 글래머러스한 분위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