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마지막 면세점 티켓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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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면세점 티켓을 잡아라

‘황금알 낳는 거위’로 불리던 면세점 사업이 무한경쟁 시대를 맞게 됐다. 서울 시내면세점이 불과 2년 새 두 배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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