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타일] 런닝맨 멤버들이 로봇전쟁에서 입은 재킷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걸스데이 혜리와 위너 송민호, 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로봇 전쟁 : 런닝맨 VS 기계’ 특집을 꾸몄다. 특히 응팔 이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와 인기 아이돌 위너의 송민호, 남태현이 함께해 최첨단 기계를 상대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각각 팀을 이뤄 기계를 상대로 다양한 게임을 치렀다. 팀으로 똘똘 뭉친 멤버들은 모두 블루 컬러의 재킷과 맨투맨 티쳐츠를 맞춰 입은 채 각자의 역량을 시원하게 보여줬다.

특히 인간의 자존심을 건 뜨거운 승부 속에서 이들이 맞춰 입은 재킷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계속 뛰어다녀야 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활동성이 좋고 통기성이 뛰어난 재킷을 선호하는 멤버들이 이번에 착용한 재킷은 엘레쎄 ‘베이포테크 러닝 재킷(EG1MAJK203)’이다.

신축성이 좋아 편안하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하다. 또한, 야간에는 빛을 자동으로 반사하는 재귀반사 소재를 더해 야간 러닝 시에도 안전하게 착용 가능하다.

‘베이포테크 러닝 재킷’과 함께 멤버들이 이너로 매치한 엘레쎄 ‘헤리티지 맨투맨 티셔츠(EG1UHTR313)’는 모노톤의 3단 컬러블록과 엘레쎄 빅로고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다양한 코디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티셔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