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에릭남, 레드 수트로 여심을 유혹하다

가수 에릭남(ERIC NAM)이 맥심의 표지를 장식했다.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이 에릭남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에릭남은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자태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에릭남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레드 컬러의 수트와 꽃무늬 셔츠를 레이어드해 옴므파탈로 변신했다. 특히 입을 살짝 벌리고 게슴츠레 뜬 눈빛에서 에릭남의 치명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에릭남의 패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섹시한 남자였어?”, “에릭남, 다정한 줄 알았더니 치명적이네”, “에릭남, 1가구 1보급이 시급해요”, “요즘 최고의 대세남! 에릭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의 패션 화보는 맥심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