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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GRAM] 빈지노♥미초바, 달콤한 래쉬가드 스타일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인 힙합 뮤지션 빈지노(Beenzino)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물에 빠뜨리기 작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커플 래쉬가드를 매치하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때 두 사람은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특별한 애정을 과시해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사실 공개된 사진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BALANCE)의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이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열애 사실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여름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매치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마치 연인과 함께 놀러 온 것처럼 촬영을 즐겨 보다 현실감 넘치는 패션 화보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뉴발란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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