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박성희)의 겨울 시즌 신상품 웜진(Warm Jean)이 출시하자마자 조기 완판되며 추가 오더를 진행했다.
리바이스 웜진은 지난 10월 출시 이후 약 한 달 동안 높은 반응을 일으키며 1차 오더 물량이 전량 품절됐다.
이러한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추가로 오더를 진행한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12월 1일부터 매장에 입고된다. 본격적인 영하의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 시즌에 보온성,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20대와 30대 젊은 층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매장과 리바이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겨울나기 상품 구매를 위한 고객들의 문의와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웜진은 추운 겨울 시즌에도 따뜻한 청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하이 테크놀로지 신소재인 써모라이트(THERMOLITE)를 사용해 보온 기능을 극대화 한 청바지다. 써모라이트는 몸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열 완충제’ 역할을 하는 독자적 섬유 기술로 추운 날씨에도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성이 특징이다.
청바지의 내부는 브러싱 처리해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우수한 촉감으로 제작됐다. 써모라이트 소재를 사용한 웜진은 스트레이트, 슬림, 스키니, 보이프렌드 등 다양한 핏의 스타일로 가격은 129,000원이다.
또한 리바이스는 최고급 깃털과 다운 공급 업체인 ALLIED의 고품질 다운 충전재와 방수 기능이 우수한 경량의 폴리 소재를 사용한 겨울 방한용 헤비 다운 아우터를 연말을 맞아 20만원 중반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헤비 다운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착용감과 적당한 기장감은 캐주얼한 착장 뿐만 아니라 정장에도 어울리며 기능성과 디자인, 실용성까지 겸비한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올 겨울 리바이스의 인기 아이템인 웜진과 함께 착용한다면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리바이스의 인기 아이템인 웜진을 비롯한 겨울 헤비 아우터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의 전국 리바이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