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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소년미로 여심 저격
그룹 빅스 엔이 쎄씨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빅스 엔은 소년같은 모습부터 순수함 그리고 도발적인 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3색 화보를 통해 일명 ‘상상 남친’으로 완벽 변신했다.
외출 직전,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엔은 내내 여유로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최근 뮤지컬 ‘인 더 하이츠’의 주인공 베니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친 엔은 “표현하고 싶은 베니를 다 표현하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은 당연히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베니를 차학연으로 만들라는 주문을 받아서 즐거웠다. ‘베니가 나라면, 이렇게 했겠지?’라고 생각하며 무대에 임했다”며 뮤지컬 무대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엔은 케이블TV OCN 새 드라마 ‘터널’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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