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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서신애, 소녀에서 숙녀로
배우 서신애가 숙녀로 돌아왔다.
1일 패션매거진 에디케이(ADDYK)는 서신애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신애는 아역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미 넘치는 숙녀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한층 깊어진 눈빛과 표정은 어엿한 스무살이 된 서신애의 깊은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서신애는 인터뷰에서 “다중이 캐릭터를 하고 싶다. ‘킬미 힐미’를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배우로써 그런 캐릭터를 만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또 내 나이에 맞는 학교 2015 같은 청춘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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