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토틀 컨셉 브랜드 폴리폴리가 뮤즈인 한효주와 함께한 2017SS 시즌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한효주의 이번 새로운 광고 비주얼은 시즌 컨셉인 ‘사랑에 미치다(Crazy for love)’를 주제로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았으며 뮤즈 한효주는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촬영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사랑의 행복함(Excited), 즐거움(Joy), 관능적인(Sensual), 아련함(Love me) 등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한효주의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순수한 모습에 투영해 표현했다.
아이처럼 장난스럽다가도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그리고 관능적인 모습까지 마치 사랑에 대한 하나의 감성적인 모노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비주얼을 표현해냈다.
또한 화보 속 그녀의 감성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감각적인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까지 올 봄여름 시즌 소중한 당신만을 위한 감성적인 셀렉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사이클로스 워치 컬렉션(Cyclos watch collection)’은 그리스 신화의 키클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동그란 배젤과 중앙으로부터 펼쳐지는 유선형의 세련된 문양이 세상을 더 높고 깊게 볼 수 있는 심미안을 상징해 늘 당신 곁에서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안목을 높여줄 것이다.
한편 폴리폴리는 1970년 론칭 이래 여성이 가장 매력적이고 밝게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그리스, 영국, 미국, 스페인, 일본, 중국 등 30개국 주요 도시 980여개 매장에서 주얼리, 워치, 패션 액세서리에 이르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며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스토리가 가득한 이번 폴리폴리 2017SS 컬렉션은 가까운 폴리폴리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