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JJ지고트, 게스, 지오지아 등 인기 브랜드의 봄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봄 나들이 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우선 여성 브랜드에서는 JJ지고트와 EnC, 린의 봄 추천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JJ지고트는 원피스를 4만원대에 선보이고 트렌치코트는 7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EnC의 블라우스는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원피스와 자켓은 5만원대에 판매한다. 린과 모조에스핀의 원피스는 5만원대에 선보이고 KL은 상권단독으로 봄 상품 전 품목을 1만원부터 5만원까지 균일가에 판매한다.
지오지아, 반하트 디 알바자 등 남성 인기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지오지아의 셔츠와 정장은 각각 1만원과 9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이지오의 바지는 3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재킷은 12만원대에 준비하였으며, 정장은 2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예작에서는 24일부터 3일간 셔츠 전 품목을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봄 나들이 레저웨어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디스커버리에서는 맨투맨티셔츠를 3만원대에 자켓을 7만원대에 선보이며 머렐과 아이더의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자켓은 3만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루이까스텔과 디즈니골프의 봄 상품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웨딩시즌을 맞이하여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가구, 가전, 남성, 여성 브랜드의 혼수, 예복 추천상품을 5~10% 추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참여 브랜드별 특가 상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웨딩페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는 3월24일부터 4월20일까지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마리오아울렛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