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시상식을 방불케한 ‘셀린느’ 오픈 파티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을 기념해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배우 한효주, 김희애, 정유미, 고준희, 수현, 진서연, 모델 수주, 송경아, 김성희, 이현이, 강소영, 박세라, 지현정, 장수임, 아이린, 이혜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셀럽들의 등장과 함께 셀린느의 아름다운 테일러링, 멋진 셔츠 드레스, 여성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드레스 등을 선보였다.
청담동에 위치한 셀린느 플래그십 스토어는 1, 2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보다 개방적인 공간의 1층에서는 다양한 가죽제품 및 가방제품을, 2층에서는 RTW 및 슈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교한 라인과 세심한 디테일, 기능적인 성능이 중요한 반면에 무게감과 여성스러움이 스토어 전반에 나타난다.
뛰어난 공예술과 흔치 않은 원재료를 사용하며 혁신적인 컨셉으로 셀린느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를 그대로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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