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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래쉬가드로 섹시미 지존 등극

유빈

유빈이 래쉬가드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유빈은 22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유빈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한 썸머 화보를 공개했다.

걸크러쉬의 대명사였던 유빈은 이번 화보에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청순하면서도 대담한 화보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독 물속에서의 촬영이 많았던 이번 화보에서 유빈은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서 뿜어 나오는 건강한 섹시함을 어필한데 이어 단순한 립컬러의 변화만으로 청순과 섹시를 넘나들며 프로페셔널 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유빈, 래쉬가드로 섹시미 지존 등극 | 1

유빈은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180도 달라진 표정과 포즈로 촬영팀을 리드하는가 하면 롱드레스에서부터 숏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빈의 인생화보 탄생을 예감케했다.

유빈과 그라치아가 함께한 썸머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통권 제 9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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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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