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눈에 띄는 ‘핫 서머 룩’ 주목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의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BON(본)이 여름 시즌을 맞아 ‘핫 서머 룩’을 선보인다.

BON의 ‘핫 서머 룩’은 도트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와 청량감이 느껴지는 린넨 셔츠, 정원을 옮겨 놓은 듯한 플라워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도트 패턴의 티셔츠는 산뜻한 컬러가 매력적인 블루, 아이보리, 오렌지 등으로 경쾌함을 살렸으며, 컬러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가볍고 시원한 서머 룩을 연출해 준다.

소매 부분에 플라워 패턴을 가미한 7부 린넨 셔츠는 시원한 블루와 오렌지 컬러로 선보이며, 도트 프린트의 반소매 셔츠는 플라워 쁘띠 스카프와 함께 구성되어 화사한 룩을 완성한다.

플라워 팬츠는 브라운과 블루 컬러의 바탕에 비비드한 컬러의 빅 플라워가 프린트 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