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베이직하우스, 모던감성 ‘리티(Re-T)’ 출시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담은 2013년 리티(Re-T)를 출시했다.
‘리티’는 20세기 초현실주의 대표 작가인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에서 보여주는 독창적인 시각을 모티브로 베이직하우스가 차별화된 패션으로 소화해냈다.
베이직하우스는 ‘살바도르 달리’의 심볼인 ‘기억의 지속’의 늘어진 시계, ‘기욤므 텔’ 등 회화 작품을 삽입해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그래픽 티셔츠를 완성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매년 여름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티셔츠에 담은 아트 캐주얼 라인인 ‘리티’를 선보여 왔다. 키스 해링, 쟝 미셀 바스키아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의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로 6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95 Likes
4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