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빈폴 액세서리 런웨이 깜짝 등장

빈폴 액세서리의 뮤즈 소녀시대 티파니가 런웨이에서 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티파니는 지난 24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독자들이 참여한 빈폴 액세서리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석한 것.

이번 행사는 데일리 룩으로 멋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부터 티파니가 직접 모델로 등장한 미니패션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그녀만의 백만불짜리 눈웃음과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파니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호림빌딩에서 진행됐으며 스타일링 클래스, 미니 패션쇼, 럭키드로우, 포토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