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자이너윈도 라이징스타, 성공적인 꿈의 런웨이

디자이너윈도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스몰 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고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디자이너윈도X서울패션위크’는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수현, 변그림, 이정록3명의 신진 디자이너의 첫 서울컬렉션으로 디자이너의 꿈의 무대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서울컬렉션 데뷔 무대를 지원했고 이로 인해 디자이너 패션 업계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로부터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디자이너윈도 패션쇼의 수많은 호평 중 하나는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와의 인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꼽을 수 있다. 클래식한 감성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이수현 디자이너의 런던클라우드, 다양한 소재와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고, 언밸런스한 디자인 요소로 포인트를 주는 변그림 디자이너의 네스티 해빗, 순수미술, 스트리트, 힙합, 서드 컬처 문화를 추구하는 이정록 디자이너의 싱클레어는 각자의 분위기에 맞는 그라폴리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협업하여 그들만의 경쾌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조화롭게 연출했다.

그리고 런웨이의 화려함에 세련된 영상미를 더해 시각적 즐거움을 배가시켰으며 패션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피날레의 BGM으로 네이버 뮤지션리거 애런의 아름다워라는 곡을 사용해 화려한 쇼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성공적을 쇼를 마친 이번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디자이너 이수현은 “가장 미흡한 부분이 홍보인데, 이번 쇼를 하면서 DDP 곳곳에 제 이름과 브랜드가 보여 매우 흥분되었다. 해외 바이어들도 제가 한국에 이런 큰 무대에 섰다고 하니 더 인정해주는 것 같아 앞으로의 사업 성장에 큰 기반이 될 것 같다” 라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디자이너 변그림은 “큰 무대를 준비하면서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동시에 트레이드 쇼도 진행되어 홍콩 등의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도 가져주셔서 글로벌 진출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좋았다.” 라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고 마지막으로 디자이너 이정록은 “나와 같은 신진 디자이너가 서울패션위크에 서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옷 스타일이 강렬해서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중인데 이번 패션쇼경험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 같다”라며 네이버에 감사의 인사와 추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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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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