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미소와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내는 여배우 신민아가 하이엔드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한 화보에서 다채로운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했다.
양평의 한 한옥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민아에게서 그 동안 볼 수 있었던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에 대비되는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으로 연출되었다. 마치 한복에서 빌려온 듯한 강한 원색들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선 신민아는 특유의 그윽한 눈빛과 함께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가 뮤즈로 활동 중인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와 까르띠에의 아이콘, 러브 브레이슬릿,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등을 매치한 감각적인 워치와 주얼리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이로 인해 한층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었다.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1980년대를 지배한 아이콘으로 열정적이고도 즐거운 축제의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제품 특유의 유연함으로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성격을 지니고 있어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여성의 니즈에 부합하는 아이템이다. 마치 팬더 한 마리를 손목에 올려놓은 듯 흐르는 듯한 착용 감으로 손목을 감싸주며, 한 피스의 주얼리와도 같은 여성스러움으로 세련된 품격을 볼 수 있어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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