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뜨블랑슈, 프렌치 럭셔리 감성을 담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는 고급스러운 내추럴 감성이 돋보이는 봄 화보를 선보였다.

2018년 봄 시즌 화보 컷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자연을 탐험하는 ‘저널리스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편안하고 럭셔리한 남성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프렌치 저널리스트’ 컨셉 아래 저널리스트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미지의 자연이 떠오르는 다양한 텍스처, 뉴트럴 컬러로 비주얼을 완성했다. 세련된 뉴트럴톤의 의상들은 다양한 느낌으로 손쉽게 스타일링이 가능, 감각적인 패턴의 스카프들 또한 우아한 프렌치 감성을 한껏 고조시켰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이번 봄 비주얼은 저널리스트의 미지의 자연 탐험을 까르뜨블랑슈만의 프렌치 감성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내추럴함과 포멀함을 동시에 연출 가능해 부드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많은 남성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