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2018 봄여름 컬렉션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는 봄여름 2018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남성 컬렉션은 영국 북동부에 있는 노섬벌랜드(Northumberland)의 자갈들의 색감에서 얻어 짙은 청색과 청록색, 러스트 컬러를 기본으로 편한 후드 재킷과 바람막이들을 공개했다.

여성 컬렉션은 SS 시즌에 걸맞게 네이비, 옐로우,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에버 그린, 아이스 화이트, 그레이말 컬러를 사용하여 다채로우며 봄/여름 신선함을 더해준다. 또한 스트라이프부터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재킷들이 특징이며 궃은 날씨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도록 실용적이며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2018 SS 바버 컬렉션(2018SS Barbour Collection)은 신세계 강남점/본점, 현대 본점/판교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삼청점 등 전국 바버 매장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