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심플한 ‘연하남 패션’ 스타일링 눈길

이종석의 상남자 포스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3회 방송에서 이종석은 완벽한 기럭지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하며 연상녀 이보영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종석은 완벽한 비율에 블루톤의 셔츠와 함께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해 여심을 홀리는 연하남 패션을 완성했다.

이 날 이종석이 착용한 시계는 칼 라거펠트 워치의 ‘칼 에너지’ 라인으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잇 아이템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종석 연하남 매력 최고인듯”, “점점 남자의 향기가 난다”, “이종석 이보영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