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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DESCENTE TEAM UP 챌린지’ 성황리 개최

데상트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는 지난 20일 삼성동 코엑스 K-POP광장 특설코트에서 주최한 ‘DESCENTE TEAM UP 챌린지 (데상트 팀업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데상트 팀업 챌린지는 일반인 참가자와 KOREA 3X3 프리미어 리그의 대표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실제 리그 운영방식과 같은 리그 토너먼트 경기 형식으로 프로모션을 개최하였다. 만 19세 이상 농구인 6개팀 총 18명이 박민수, 박광재, 허재 등 3X3 프리미어리그 프로선수 6명과 함께 코트를 가르며 대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한 경기 외에도 일대일 슈팅 대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어 반응이 뜨거웠다.

반면, 데상트는 올해 초 3X3 농구의 국내 프로 리그인 ‘KOREA 3X3 프리미어 리그’ 개막과 함께 향후 10년 후원 계약을 채결하며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의 진출을 시작했다. 동시에 올해 처음 선보인 ‘3X3 BASKETBALL’ 라인을 기반으로 힙합크루 VMC와 함께 컬쳐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데상트 관계자는 “삼성동 코엑스 야외 특설 코트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3X3 농구팬들과 농구를 취미로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에 힙입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 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는 좀더 스포츠 컬처가 접목된 3×3 농구 프로모션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대중과 함께 할 것이며 3×3 라인도 새롭게 선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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