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이지적인 뉴욕 시크 스타일을 제안하는 타하리가 18FW에 이어 탑배우 김현주와의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새롭게 공개된 19SS 화보 속 김현주는 올해 트렌드인 뉴트럴 컬러와 뉴욕 시크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다양한 스프링 아이템들을 제안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현주는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를 무심하게 걸치는가 하면, 스모키 핑크 컬러감의 벨티드 원피스에 울 블렌디드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세련되고 이지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봄 시즌 멋스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수트 셋업을 매치해 시크한 커리어 우먼룩을 다양하게 제안했다.
한편, 김현주는 타하리의 뮤즈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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