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러블리, 랑카스터 뉴 컬렉션

랑카스터가 2019 S/S 시즌을 맞아 ‘프렌치 러블리’ 감성의 새로운 컬렉션을 론칭했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랑카스터의 2019 S/S 시즌 컬렉션은 봄 시즌을 맞이해 화사하고 러블리한 컬러감과 더욱 새로워진 디자인의 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 플리츠 소재와 서클 쉐입 등 브랜드 특유의 프렌치 감성이 더해져 한층 감도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랑카스터 화보 속 ‘방돔 룬 크로스 바디백’은 소프트 한 텍스처의 이태리 소가죽 재질에 탬버린을 연상시키는 서클 쉐입과 파스텔 컬러 디자인이 프렌치 러블리 한 감성을 보여준다. 또 스몰사이즈의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며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와 크로스 백 2WAY 착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매 시즌 다양한 소재의 버킷백을 선보이는 랑카스터가 가죽, 벨벳 버킷백 인기에 이어 2019 S/S 시즌 트렌드를 겨냥해 ‘플리츠 버킷백’을 내놓았다. 이번 제품은 독특한 플리츠 소재의 가방으로 메탈 체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프렌치 감성을 어필해준다.

랑카스터 관계자는 “이번 2019 S/S 컬렉션은 봄 시즌을 겨냥해 화사하고 러블리한 컬러감과 한 층 새로워 진 디자인, 프렌치 감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며 “새로워진 디자인의 S/S 컬렉션으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선물, 데이트 룩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힌편 프렌치 감성의 랑카스터 2019 S/S 컬렉션은 스타필드 고양점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만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