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뮤즈’ 해외패션위크서 시선 사로잡다
뉴욕에서 시작해 런던, 밀란, 파리로 이어진 2019 F/W 해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때 모델, 패션쇼 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패션 업계 인사이더들의 개성 넘치는 스트릿 패션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들은 다양한 스타일과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이번 시즌 트렌드를 직접적으로 반영한 리얼웨이 룩을 선보이면서 2019 F/W 시즌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선택한 패션 아이템 중 글로벌 브랜드 ‘뮤트뮤즈’의 제품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탑 모델 배윤영부터 나탈리 림 수아레즈, 파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버나드,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 린다 톨 등 세계적인 패션 모델, 셀럽들이 뮤트뮤즈의 아뮤즈백과 매거진백을 활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뮤트뮤즈가 실력 있는 디자이너, 스튜디오, 패턴 장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와이드스트랩 제품도 주목 받았다. 뮤트뮤즈 와이드스트랩은 가방 하나만으로도 여러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패션 업계 인사이더들의 지지를 얻으며 잇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뮤트뮤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돋보이는 신진 브랜드로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뜨거운 호응과 함께 해외 러브콜을 받으며 탑 셀러 반열에 오르고 있다.
뮤트뮤즈의 모든 제품들은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W컨셉, 29CM, 싱가폴 CLUB21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명동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중이다. 4월 말에는 뉴욕 맨해튼 팝업 스토어로 뮤트뮤즈 해외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