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효민, 봄처럼 화사한 공항패션
효민의 봄처럼 화사한 공항 패션이 화제다.
효민은 24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이날 효민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그녀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 효민은 유니크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트렌치 자켓과 멋스런 디스트로이드 진을 착용, 여기에 봄과 잘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 컬러 파니니백을 크로스로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효민이 착용한 백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가 2019 SS 시즌 새롭게 선보인 파니니백이다. 효민이 착장한 핑크부터 레드, 블랙, 카멜, 민트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크로스백, 벨트백, 숄더백 등 두 손이 자유로운 핸즈프리백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효민은 세번째 미니앨범 ‘얼루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입꼬리’로 활동 중에 있으며, 스트레치 엔젤스의 엠버서더로 선정되어 이번 시즌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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