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X 울트라 코리아, 페스티벌에서도 빛나는 애슬레저룩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울트라 코리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론칭했다.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는 최고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프로덕션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매해 최고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올해 2019 울트라 코리아의 메인 스폰서 협찬사로 함께 하는 데상트는 컬렉션 론칭부터 캠페인 진행, 그리고 현장 부스까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I’M OFFICIAL이라는 메인 슬로건과 함께,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맞추어 데상트의 트레이닝 스토리를 새롭게 해석한 점이 눈여겨볼만하다.
빌더핏 슬리브리스부터 크롭형 반팔티, 그리고 재귀반사 포인트의 우븐 트렌치 자켓까지. 운동할 때도, 페스티벌에서도 입을 수 있는 다양한 룩을 새롭게 제안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활동적으로 착장할 수 있도록 컬렉션을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2019 울트라 코리아의 라인업 DJ이자 데상트X울트라코리아 콜라보레이션의 새로운 오피셜 아이콘인 ‘MUSHXXX(무쉬)’를 통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MUSHXXX는 한국, 일본, 홍콩, 프랑스 등 각기 다른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최근 가장 트렌디한 DJ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데상트와 함께 작업한 ‘데상트 울트라 트레이닝 비트’ 3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해당 음원은 데상트 사운드 클라우드, 데상트 SNS 뿐만 아니라, UMF 콜렉션 제품에 자체에도 부착하여, 케어라벨 안쪽의 QR코드를 통해 어제 어디서나 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하였다. 음원 및 전체 콜렉션 라인업은 데상트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데상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UMF 아이템들은 4월 26일 출시 예정이며, 콜렉션 론칭을 알리는 파티는 5월 2일 데상트 가로수길 매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