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고혹적 미모의 시크릿 아이템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한혜진의 빛나는 주얼리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한혜진은 블랙 플레어 스커트에 화이트 상의를 매치해 차분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해 자치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 패션에 힘을 더한 반지와 주얼리는 그녀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의 제품으로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다 배가시켰다.

한혜진처럼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하고 싶을 땐 심플한 디자인의 시계와 여성스러운 팔찌를 매치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면 된다. 또 여성스럽고 단아한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귀걸이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한혜진의 패션 센스가 대단하다”, “한혜진 정말 예쁘다”, “이날 한혜진 시계 정말 예쁘던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