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 모델 수주가 지난 21일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다.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칸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레드 카펫에서 극강의 섹시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수주는, 톱모델 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레드 카펫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샤넬의 뮤즈로 활동하는 그녀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샤넬의 올 화이트 패션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여기에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강력한 인상을 남겼으며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헤어가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한편 에스팀 소속 모델 수주는 모델 랭킹 사이트 모델스 닷컴에서 선정한 톱모델 5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3년부터 ‘샤넬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2015년에는 아시아계 모델 최초로 ‘로레알 파리’의 월드 와이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바 있으며, 홍콩, 중국, 일본 등 해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등 톱 모델로서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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