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서종환)이 2019년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우먼 래쉬가드 2종과 워터 레깅스 1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배럴의 트렌디한 감성과 다채로운 컬러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접목시켜 스타일리시함과 고급스러움을 배가 시켰다.
또한, 4-WAY 스트레치와 속건성 기능을 갖춘 배럴의 자체 개발 원단으로 제작되어 높은 활동성과 선사함과 동시에 언제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배럴 마케팅 김현수 팀장은 “작년 말 중국 법인 설립 이후, 현지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해 2015년에 이어 배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에디션 두 번째 출시를 기획했다. 최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활용해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공략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컬렉션은 지난 5일 배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오는 7일부터 배럴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두타몰, 신세계백화점 3개 매장(스타필드 하남점, 대구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럴차이나는 티몰 배럴 공식 사이트를 통해 6일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새롭게 오픈한 광저우 티엔환 광장 쇼핑몰과 심천 마오예 백화점에서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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