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강창민이 평소 댄디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깔끔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은 4일(목) 오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하며 훈훈함을 발산했다.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주위 시선을 사로잡은 최강창민은 댄디한 남자들의 잇 아이템인 폴로 셔츠를 활용해 훈훈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트리콜로 스트라이프 포인트의 네이비 컬러 폴로 셔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날 최강창민이 선택한 폴로 셔츠와 스니커즈는 라코스테 제품으로, 폴로 셔츠는 프렌치 무드 베이스의 컬렉션들을 선보이는 ‘Made in France’ 라인이다. 또한 깔끔한 실루엣의 화이트 스니커즈는 사이드라인(SIDELINE) 제품으로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한편, 최강창민의 화보는 그라치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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