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 프리미엄 아울렛이 14일까지 ‘썸머 럭셔리 스페셜’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인기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시즌오프와 함께 바캉스 준비를 위한 여름 패션∙스포츠∙아웃도어 등의 인기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일부 품목 제외). 또한,△물놀이터 개장, 푸드트럭 이벤트 등 점포별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전 점에서 나이키가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며, 언더아머는 의류를 2만 9천원부터, 신발을 4만 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토리버치가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18년 봄/여름 이전 시즌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할인한다. 분더샵이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세컨드런도 발망, 톰브라운, 꼼데가르송 등 18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한다. 띠어리는 18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하고,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가 스니커즈는 최고 70%, 의류는 최고 80% 할인한다. 골든듀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전품목을 4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가 전품목을 20% 추가할인하고, 막스마라는 17년 여름 상품을 10% 추가할인한다. 마이클코어스도 18/19년 핸드백을 30% 추가할인한다.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르베이지와 구호는 18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할인하고, 마인도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오브제는 30/5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3/5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띠어리와 띠어리맨도 18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한다. 휴고보스는 여름 셔츠 2품목 이상 구매 시 17년 여름 셔츠 1품목을 무료로 증정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세컨드런이 준지 18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하고,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미샤, 띠어리, 산드로도 여름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솔리드옴므가 18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할인하며, 브룩스브라더스는 19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할인한다. 럭키슈에뜨는 18년 봄/여름 클리어런스 세일을 열어 최고 80% 할인하고, 라움에디션도 버켄스탁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를 앞두고 노스페이스가 클리어런스 세일을 개최해 래쉬가드를 3만 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하며, 디스커버리도 티셔츠와 점퍼를 최고 60%, 래쉬가드는 최고 50% 할인한다. 배럴도 17/18년 래쉬가드를 최고 5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뉴발란스가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하고, 데상트는 18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7만원 이상 구매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라코스테도 17~19년 봄/여름 상품 시즌오프 행사를 열어 최고 80% 할인한다. 또한, 스와로브스키가 18년 목걸이/귀걸이/팔찌를 50% 할인하고 아이에비뉴가 구찌 선글라스를 최고 50%, 생로랑 선글라스를 최고 60% 할인한다. 슈콤마보니는 전품목 최고 50% 할인하고, 라움에디션도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웨지우드도 인기 머그 상품을 2만 9천원 균일가 판매한다.
한편, 바캉스를 준비하고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와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휴게소 컨셉의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참여해 안락한 여름 캠핑 기분을 선사하고, 리얼 그릴 BBQ플레이트, 수원왕갈비순살치킨 등도 판매한다. 홈캉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와인&맥주 마켓’도 열려 인기 와인과 맥주를 최고 60% 할인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려 다양한 디자이너 소품과 다과를 구매할 수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 분위기의 푸드트럭과 유럽형 핸드메이드 마켓이 열리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을 위한 물놀이터를 주말 개장하고, 워터바운스 등 물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