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너클, ‘7대 죄악’ 컬렉션 론칭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 무스너클에서 ‘7 Deadly Sins 7대 죄악’ 컬렉션을 런칭하였다.
교만, 탐욕, 질투, 분노, 색욕, 식탐 그리고 나태라는 7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된 7대 죄악 컬렉션은 전 세계 무스너클 매장으로 통해서 런칭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그중 한국은 ‘GREED 탐욕’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을 런칭하며 뉴욕에서 ‘House of Sins 하우스 오브 신즈’ 파티가 진행되었고, 파티가 진행된 장소인 McIntosh Townhouse는 Seven Deadly Sins 7대 죄악’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3층에 걸쳐 총 7개의 방을 연출해 몰입형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House of Sin 파티에는 Noodles, Drewbyrd, Yellowtech, Stonie Blue, NY Fox 및 Half Moon BK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밤새 공연 및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미국의 유명 래퍼 릴킴(Lil ‘Kim)의 깜짝 특별 공연으로 파티는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다가올 겨울, 스타일과 보온성을 놓칠 수 없다면 남들과는 좀 더 특별한 디자인과 스토리를 가진 무스너클 ‘7 Deadly Sins 7대 죄악’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한편 무스너클은 캐나다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강한 추위 속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프리미엄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매 시즌 재미있고, 예측 불가능한 컨셉과 다양한 디자인들의 제품이 무스너클 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며, 몸의 피팅감을 살려주는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한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