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설레는 봄 기다리게 하는 고준희의 공항패션
배우 고준희의 화사한 출국한 공항 패션이 연일 화제다.
감각있는 그녀의 패션은 설레는 봄 시즌을 기다리게 하는 센스를 어김없이 발휘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단정한 브라운 컬러의 단발머리에 통일감 있는 백 앤 슈즈, 여기에 가벼운 터치감의 트렌치코트를 매치하여 심플한 컬러 조합임에도 모든 아이템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특히나, 섬세한 오키드 플라워 패턴이 매력적인 트렌치코트는 미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제품으로 벨트를 활용하여 허리 라인을 강조하면서 시선을 분산시켜 그녀의 페미닌한 무드와 동시에 사랑스러움을 더하여 온라인 상 제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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