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LOOK BOOK

패션과 편안함의 밸런스 딱 맞춘 스니커즈 컬렉션

<사진제공=코치, 제니퍼 로페즈>

2020년 2월, 코치는 하우스의 패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편안함과 유연성을 강화하고 충격과 무게를 최소화한 혁신적인 신규 풋웨어 컬렉션 코치 씨티솔(Coach CitySole)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패션을 기반으로 기능성까지 겸비한 코치 씨티솔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동이 잦은 모던한 라이프스타일, 당당하며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을 겨냥한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의 글로벌 모델 제니퍼 로페즈와 마이클 B. 조던이 씨티솔 스니커즈를 신고 등장하는 2020년 코치 봄 광고 캠페인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제공=코치, 마이클 B. 조던>

씨티솔 컬렉션은 미국 스포츠웨어의 코드와 코치만의 특별한 씨티솔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세 가지 스니커즈 스타일로 선보인다.

씨티솔 코트(CitySole Court)는 클래식 농구화를 참고한 디자인으로 삼각형의 토박스,  피봇 포인트가 있는 아웃솔, 특유의 3M 솔기 테이핑이 특징이다.

씨티솔 러너(CitySole Runner)는 러닝화에서 착안한 실루엣으로 견인력을 강화하는 탄탄한 굽과 홈이 있는 디테일이 더해졌다. 씨티솔 로우라인(CitySole Lowline)은 코치 클래식 로우탑을 새롭게 풀어낸 버전으로 어디에나 매칭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미니멀 스니커즈이다. 이러한 세 가지 스타일은 도시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시한다.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코치의 고향 뉴욕의 사람들과 이 도시가 가진 특유의 에너지에서 항상 영감을 받는다”며 “여느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씨티솔도 이를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언제나 활동적이고 즉흥적이며 모험으로 가득 찬 삶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

씨티솔 캠페인은 2019년 가을부터 시작해 홀리데이 캠페인과 봄 캠페인 작업을 함께 한 유명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씨티솔 컬렉션을 뉴욕 거리로 갖고 나온 용감하고 독립적인 두 명의 뉴요커 제니퍼 로페즈와 마이클 B 조던이 등장한다. 또한 다니엘 네멧이 감독을 맡은 일련의 짧은 영상을 통해 실제 뉴요커로 구성된 다양한 출연진이 이 도시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각자의 길을 가는 모습을 담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에서 자란 사람에게 스니커즈는 라이프스타일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도로변을 누비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코치 씨티솔은 춤을 추고 항상 이동 중인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한 스니커즈다.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 드레시하게도, 캐주얼하게도 연출할 수 있으며 기능성을 갖췄지만 동시에 엄청나게 패셔너블하다”고 말했다.

마이클 B. 조던은 “스니커즈는 내 옷장의 기본 아이템”이라며 “뉴욕 인근에서 자라고 항상 이동 중인 사람으로서 패션과 편안함의 밸런스를 딱 적절하게 맞춘 코치 씨티솔은 매일 스니커즈를 신는 나같은 사람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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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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