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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루이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2020년 출시되는 루이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바르셀로나, 모로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편>

2020년 봄, ‘루이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에 바르셀로나, 모로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총 3개의 에디션이 새롭게 추가된다.

<사진제공=루이비통(Louis Vuitton), 바르셀로나 편>

2013년부터 매년 발간되며 다양한 지역의 고유한 풍경을 담아온 ‘루이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에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에디션에는 프랑스 출신의 구상화가 마크 데그랑샹이 바르셀로나 도시의 윤곽을 순간적으로 포착해냈으며, 캐나다의 현대미술가 마르셀 드자마는 황홀한 붓터치로 모로코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미국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켈리 비맨이 역동적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모습에 우아함을 더했다.

<사진제공=루이비통(Louis Vuitton), 모로코 편>

‘루이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지난 20여 년간 루이비통이 일러스트 작가 및 수채화가들과 함께 도시의 풍경을 그려낸 루이비통 출판사의 ‘여행 일지’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사진제공=루이비통(Louis Vuitton), 상트페테르부르크 편>

해당 컬렉션을 통해 작가들은 익숙지 않은 장소들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낯선 곳과 마주하여 재발견의 순간을 포착한다. 이 책이 보여주고 있는 창작 세계는 매우 다양하다. 출신지가 다양한 저명한 아티스트와 유망주로 구성된 작가진은 스케치, 그림, 콜라주, 현대 미술, 일러스트, 만화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각자의 표현 방식을 선택하여 특정 장소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표현한다.

<사진제공=루이비통(Louis Vuitton)>

루이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일련번호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아티스트 에디션은 30권의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루이비통 메종 서울을 비롯한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한편, 루이비통 트래블 북 서울 편에서는 구글 렌즈와 함께 개발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루이비통이 구글과 진행한 이번 협업은 서적٠문학 분야에 구글 렌즈를 적용한 최초의 사례로, 2019년 10월 루이비통 메종 서울 오픈을 기념해 공개됐으며, 이시노리가 그려낸 트래블 북 속 서울을 더욱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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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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