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10월 동대문 디자이너 파리서 쇼륨 연다

피오티엑스, 후즈넥스트·프리미어클라스 참가업체 모집

‘안젤로 비안코’, ‘언더스탠딩’ 등 동대문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오는 10월 프랑스에 쇼룸을 개최한다.

전시기획 전문업체인 피오티엑스(대표 임승규)는 동대문 브랜드로 구성된 ‘더 콘트라스트(THE CONTRARST)’ 쇼룸을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 열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 콘트라스트’ 쇼룸은 동대문 패션 브랜드의 해외 비즈니스 판로 개척을 위한 수주회로 바이어 초청, 브랜드별 프레젠테이션, 세일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파리후즈넥스트 전시회에 ‘DDM Square Seoul’ 쇼룸으로 동대문 디자이너 브랜드 20개의 컬렉션 세일즈를 시작해 해외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동대문 브랜드의 온타임 딜리버리,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높은 퀄리티와 경쟁력 있는 단가 등에 관심을 보인 해외 바이어의 요청과 지난 1월 열린 패션 전시회인 후즈넥스트에서 만난 디자이너들과 피오티엑스가 협업해 ‘더 콘트라스트’를 기획하게 됐다.

참가 브랜드는 안젤로 비안코(Angelo bianco), 위다(Wida), 우드세이지(Woodsage), 언더스탠딩(Understanding), 마란(Maran), 레이스(Rrace) 등 6개다.

한편 피오티엑스는 유럽 최대의 패션 &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프랑스 파리 후즈넥스트, 프리미어클라스의 2020년 하반기 9월, 10월 전시회의 참가 브랜드 접수를 받고 있다.

9월 4~7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되는 후즈넥스트(Who’s Next)는 10여개 이상의 컨셉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규모 패션&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대형 백화점, 디스트리뷰터 등 대량 오더 바이어의 방문 비율이 높다.

프리미어클라스 전시회는 오는 10월 2일 5일까지 개최되며 하이엔드 편집숍, 부띠끄 등 럭셔리 바이어의 비중이 높다.

임승규 대표는 “‘더 콘트라스트는 21 SS 파리 패션 위크 기간에 쇼룸으로 참가해 관심 있었던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브랜드 프리젠테이션과 세일즈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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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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