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찬스’ 올세인츠, 최대 50% 시즌 오프 세일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다가오는 21일부터 SS20 일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하는 ‘시즌 오프 세일(End Of Season Sale)’을 전국 올세인츠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에는 올세인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가죽 자켓과 그래픽 티셔츠를 포함해 니트, 드레스 그리고 가방 등 다양한 SS20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세일 기간 내 제품 구매 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이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바우처 증정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무료 배송,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 의류 구매의 편의성을 높였다.

올세인츠 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기획된 세일” 이라며 “그동안 눈여겨 보았던 올세인츠 제품을 득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