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전히 계속되는 인기, 트렌드 주도하는 ‘미니백’

<사진제공=1. 뮤트뮤즈 / 2. 질샌더 / 3. JW앤더슨 / 4. 세인트 스코트>

가방은 본래의 목적에 맞게 충분한 수납공간 및 실용성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크기가 커진다면 이는 트렌드와 맞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2020 S/S 역시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미니백을 출시했다. 이에 심플한 디자인에 편리한 휴대성을 고루 갖춘 미니백을 소개한다.

뮤트뮤즈 스낵 백은 데일리한 컬러가 특징이다. 140g의 가벼운 무게로 여름 시즌에 더욱 활용도가 높다. 동그란 아치 모양의 지퍼는 실버 컬러의 지퍼와 만나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준다. 베이직 스트랩과 실버 체인이 있어 미니멀하고 가벼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질샌더의 탱글 백은 산뜻한 그린 색감이 눈길을 끈다. 미니백으로 출시되어 숄더 백 또는 크로스 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탈리아 가죽과 마그네틱 스냅 버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매듭 모양의 스트랩으로 개성있는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JW앤더슨의 탑 핸들 백은 가방 정면에 보이는 메탈 로고가 돋보인다. 독특하지만 실용성을 높인 손잡이로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다. 앞면 플랩을 이용해 여닫는 스타일로, 내부는 스웨이드로 마감처리가 되어있다. 스트랩이 있어 숄더 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진출처-세인트스코트>

세인트 스코트의 릴리안 미니 버킷백은 스트랩을 조였을 때 복조리 모양을 띈다.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백, 토트백 손잡이가 함께 들어있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내부에 가방 사이즈의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세인트 스코트의 미니백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한선화가 착용해 더욱 화제다.

유끼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 패션 브랜드에서 미니백을 출시하고 있다”며 “귀엽고 심플한 미니백으로 스타일, 실용성 모두 높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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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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