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푸마 X 이효리, 35년 헤리티지를 담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클래식한 디자인과 빈티지 무드로 푸마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표 스니커즈 ‘TX-3‘의 재출시를 기념하여, 패션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이효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 시대의 레전드 아이콘으로서 획을 그은 이효리와 푸마가 다시 뭉쳤다. 과거 푸마는 2012 소셜 캠페인 아이콘으로 이효리를 발탁, 화보에서 착용한 푸마 TX-3가 일명 ‘이효리 운동화‘라는 별명을 얻으며 당시 국내 패션계를 강타했다. 이를 계기로 디자인과 컬러, 화제성까지 모두 잡은 푸마 TX-3는 빈티지 스니커즈 레전드로 위상을 알리며 이효리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푸마 TX-3는 198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하게 큰 인기와 사랑을 받으며 푸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TX-3 레드&블루 제품은 일명 ‘TX-3 건담(빨강, 파랑 컬러 조합의 로봇)‘이라는 신조어로 불리기도 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등 2010년대 패션 트렌드에 한 획을 그었다. 착화감은 물론, 빈티지한 디자인과 새로운 소재, 감각적인 컬러웨이로 스니커즈 마니아들이 그리워하는 추억의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많은 이들이 과거 스타일 그대로 재출시 하기를 바라기도 했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푸마는 레트로 바이브 조거 트렌드에 맞춰 복각한 TX-3 신제품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레트로 빈티지 스니커즈의 레전드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특유의 클래식 스타일과 컬러웨이를 그대로 재현한 복각 디자인으로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이다. 명성에 걸맞게 기능성까지 갖췄다.

아웃솔은 부드럽고 높은 유연성, 충격 흡수가 강점인 3중 고밀도의 EVA(Ethylene Vinyl Acetate)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3cm 정도의 쿠션이 있어 발바닥을 편하게 유지해 준다. 뿐만 아니라, ‘TPU 힐카운터‘라는 기술력을 더해 뒤꿈치와 발목 부분을 안정감 있게 잡아줘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하고, 어퍼에는 다양한 소재를 결합해 디자인적 요소를 더했다. 푸마 ‘TX-3’는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컬러 ‘블루&레드‘와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되며 오늘 17일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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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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