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하니 X 무스너클, 2020 FW 컬렉션 공개

캐나다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 무스너클이 헨리, 하니와 함께한 #MooseBringsTheHeat #브링더힛 화보 및 캠페인을 공개했다.

무스너클은 강한 추위 속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높은 퀄리티와 몸의 피팅감을 살려주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나일론 코리아’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헨리는 특유의 소년미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했으며, 하니는 시크와 러블리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무스너클 2020 FW 컬렉션의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한 둘은 커플룩으로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레트로한 분위기의 바이커 숍 배경과 잘 어우러진 이번 화보 및 캠페인에는 유명 포토그래퍼 주용균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참여해 무스너클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에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브랜드 고유 로고 장식에 6인치의 블랙 퍼가 돋보이는 남성 파카, 풍성한 폭스 퍼로 보온성이 뛰어난 스타일리시한 남성 다운 재킷, 백 레터링 로고가 포인트인 남녀 푸퍼, 유니크한 엠보더리 디자인으로 귀엽게 연출 가능한 여성 퍼 재킷 등 공개된 이미지 속 헨리와 하니는 무스너클의 2020 FW 컬렉션 룩을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무스너클의 공식 가을 캠페인 슬로건인 #MooseBringsTheHeat은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영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가 자신의 문화에 어떻게 열기를 불러일으키는지를 보여준다. 가수를 넘어 새로운 영역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헨리, 하니 또한 자신들만의 에너지를 뽐내며 무엇이 각자에게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지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헨리, 하니와 무스너클이 함께한 화보 및 캠페인 이미지, 영상은 무스너클 코리아와 나일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