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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멘즈 테일러링 “라이프 오브 어 록스타”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새로운 멘즈 테일러링 캠페인, “라이프 오브 어 록스타(Life of a Rock Star)”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와 포토그래퍼이자 디렉터인 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모더니즘 스타일의 저택을 배경으로 전형적인 록스타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해냈다. 지난 2월에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뚜렷한 개성을 지닌 세 명의 뮤지션을 통해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멘즈 테일러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담한 건축 공간과 캘리포니아 주 서부 해안의 나무와 돌, 유리, 두툼한 러그가 깔린 플로어를 배경으로, 뮤지션 에이셉 라키(A$AP Rocky), 이기 팝(Iggy Pop),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는 이기의 반려 앵무새 비기 팝과 그 친구인 블루 컬러의 히야신스 마카우 앵무새와 함께 등장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뮤지션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하나가 되어 잔디가 깔린 테라스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커다란 스파게티 냄비가 있는 식탁에서 시간을 보내며, 오후 햇살이 비치는 라운지에서 함께 어울린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절충주의적 철학은 각자 매력을 지닌 이 세 명의 아티스트들과 시너지를 내며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미켈레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 세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특별한 캠페인이 탄생하게 됐다. 외적인 모습에서 형성되는 공통점과 이를 통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한편으론 비슷한 세 남자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우리는 이 여정에서 또 하나의 장을 열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우아함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으며, 세 사람은 이 아이디어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고 밝히며, “예측할 수 없고 낯설게 다가오는 남성의 우아함을, 나는 완전히 임의적이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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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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