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이크업을 대신할 반짝이는 포인트 액세서리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하루의 절반은 마스크를 쓰며 생활하기 때문에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패션 액세서리로 옮겨갔다.

본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안경이나 주얼리, 가방 등 패션 액세서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때다. 블링블링하게 반짝이는 액세서리라면 스타일에 한 끗을 더할 수 있을 것. 소재와 장식, 컬러 등으로 스타일에 빛나는 마침표를 찍어 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판도라

▲ 참 장식 뱅글

한 개의 모티프 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 여성이라면 이렇게 여러 개의 스톤과 장식을 믹스한 주얼리를 추천한다. 크리스털로 장식한 하트와 꽃, 앙증맞은 표정을 더한 별 등 다채로운 취향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뱅글을 레이어링하면 빛나는 손목을 연출할 수 있다.

▲ 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눈에 시선이 쏠린다. 아이 메이크업과 더불어 안경도 세심하게 골라야 한다. 직선과 곡선, 스톤을 결합한 템플 디자인 덕에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는 안경은 마스크 위 개성 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 시계

직사각 형태의 케이스 속 태양빛이 퍼지는 듯한 가공을 거친 선레이 다이얼 위 입체적인 벌 모티프가 눈에 띈다. 긴 소매를 입는 겨울에는 이렇게 눈에 띄는 시계를 착용해야 코트 사이로 은근슬쩍 보이는 시계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 가방

1990년대 패션이 유행하면서 그 시절에 인기를 끌던 제품들이 가장 동시대적인 아이템으로 돌아왔다. 크기가 작고 어깨에 착 달라붙게 메는 가방도 그중 하나. 몸에 꼭 붙는 티셔츠와 헐렁한 팬츠,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코트와 매치하면 금상첨화다.

레페토

▲ 플랫슈즈

이맘때면, 패션 업계에서는 2021 S/S의 트렌드를 짚어주는 기사가 쏟아진다. 발레리나들이 신을 것 같은 플랫 슈즈도 새로운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 눈보라가 치는 날씨만 아니면 지금도 물론 신을 수 있다. 앙고라 양말이나 두꺼운 니트 소재 양말을 신으면 귀여운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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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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