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유끼 글로벌)
패션 홍보 대행사 유끼 글로벌과 유끼 커뮤니케이션(대표 이종수)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에이 콘텐츠 랩(A CONTENTS LAB)’이 해외 광고 촬영에 이어 최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국내 SNS 영상 촬영에 주력하고 있다.
에이 콘텐츠 랩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유끼 글로벌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패션 콘텐츠 팀이다. 영상 기획 및 제작, 화보 촬영 등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퀄리티 우수한 다양한 미디어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사로 하여금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는 다른 패션 홍보 대행사와는 차별화된 유끼 커뮤니케이션만의 강점인 만큼 많은 패션 브랜드의 문의 및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유끼 글로벌)
유끼 글로벌은 국내외 패션 위크 촬영을 포함해 각종 브랜드 광고 영상이나 화보, 뮤직비디오, 그리고 유명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콘텐츠 모두 에이 콘텐츠 랩을 통해 작업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아이유, 서예지, 이광수 등 국내 유명 연예인과 함께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매 시즌 선보인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광고는 브랜드의 마케팅 및 매출에 있어 더욱 괄목할 만한 큰 성과를 이뤄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입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변경됨에 따라 에이 콘텐츠 랩은국내 광고 및 화보를 비롯 SNS 콘텐츠 촬영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특히, 파급력을 갖춘 인플루언서와 함께 진행한 영상 및 이미지는 콘텐츠 부재로 인해 효과적인 마케팅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은 패션 브랜드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해당 SNS 콘텐츠 영상은 각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 등 다양한 매체로 활용이 가능하다.
유끼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에이 콘텐츠 랩은 그동안 수준 높은 퀄리티의 광고 영상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사에게 제공해왔다”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해서 장기화됨에 따라 앞으로도 국내 광고 촬영을 비롯해 SNS 영상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