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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표현된 ‘Coach Forever Season 2’

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스튜어트 베버스의 2021 가을 컬렉션, ‘Coach Forever Season 2’를 인스타그램과 코치의 다른 온라인 채널을 디지털 라이브 프리젠테이션으로 공개했다. 

가을 컬렉션 영상과 룩북은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와 코치 패밀리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으며, 프란시스 프란시스 (Frances Frances)가 프리쇼 엔터테인먼트 비디오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지난 9월 컬렉션에서 조명한 공동체 정신, 환경에 대한 책임감, 계절을 초월한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Coach Forever Season 2’는 보다 현실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접근방식을 위해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순간에 담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베스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다. 

음식, 온기, 편안한 집 같이 삶을 좀 더 윤택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크리쳐 컴포트(Creature comforts)’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번 컬렉션은 실내와 실외 세상의 결합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레이어드 및 루즈한 실루엣, 보드라운 오버사이즈 시어링 코트, 미국 아우터 웨어 브랜드 쇼트(Schott)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레더 재킷, 레디투웨어 룩과 액세서리에 수놓아진 감각적인 동물 자수, 새롭게 해석된 하우스의 로그 백을 만나 볼 수 있다.

현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패션과 팝 컬쳐의 상관 관계를 탐구한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코치 SNS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Coach TV’를 통해 대중들을 찾아갔다. 도피주의, 노스탤지어, 장난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며, 세계 곳곳의 코치 패밀리와 유르겐 텔러가 함께한 가을 룩북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프란시스 프란시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미국 텔레비전 쇼에 오마주를 한 프리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스튜어트 베버스는 “코치를 통해 패션과 팝 컬쳐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일을 항상 즐겨왔다. 나의 새로운 비전을 ‘Coach TV’를 통해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 컬렉션과 프레젠테이션이 전례없는 지금 이 시기에 알맞은 메세지와 울림을 줬으면 좋겠다. 그 모두를 흥미롭고 영감을 주는 방식으로 공유하게 되어 기대된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 각국의 코치 패밀리와 함께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제니퍼 로페즈, 마이클 B. 조던, 카이아 거버, 팔로마 엘세서, 메간 더 스탈리온, 현아, 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블론디(Blondie)가 음악을 맡았다.

특별히 현아와 던은 한국 최초로 코치의 컬렉션에 참여하여, 90년대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 오마주 영상에서 재치있고 사랑스러운 아티스트의 모습 그리고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현아는 Coach Forever Season 2 컬렉션 룩북 촬영을 위해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 렌즈 앞에 섰으며, 현아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탄생시켰다.

코치 재단은 브랜드의 뉴욕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해 ‘Real Opportunities for All Restaurants (ROAR)’ 에 기부금을 전달하여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시 레스토랑 직원들에게도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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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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