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 고급스러움 더한 데일리 백 제안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서정적인 무드의 2021 썸머(Summer) 캠페인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을 공개했다.

조이그라이슨의 2021 썸머 캠페인 ‘이터널 션샤인(Eternal Sunhsine)’은 지난 봄 시즌에 이어 평화롭고 광활한 대자연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하는 순수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를 창조하는 동시대 리얼 우먼이 전하는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특히, 대자연과 동화된 아름답고 서정적인 무드의 감각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서머 컬렉션 역시, 자연과의 조화로움에서 탄생한 소재와 컬러, 내추럴한 실루엣을 브랜드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으며 여기에 조이그라이슨의 기본 모토인 현대적인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해 더욱 매력적인 모던 클래식한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조이그라이슨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셀럽 및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에라(SIERRA)’ 라인의 21년 새로운 버전인 ‘시에라 플랩(SIERRA FLAP)’은 소프트한 플랩 디테일이 더해져 한층 캐주얼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여름 시즌과 잘 어울리는 라이트한 컬러감과 간편한 미니 사이즈, 여기에 숄더 기장 연출에 따라 트렌디한 짧은 숄더 스타일부터 실용적인 크로스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조이그라이슨의 다이애나 숄더백은 시그니처 루프 락 장식을 변형한 다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바게트 쉐입의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다. 숏 핸들 스트랩과 롱 스트랩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데일리룩에 클래식한 포인트를 주거나 크로스 바디로 가볍게 착장이 가능하다.

여름 시즌 인기가 좋은 카리브(Caribbean) 토트백은 자카드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한 무드를 살린 캔버스 백이다. 단단한 조직감이 특징인 캔버스 소재에 탑 핸들과 스트랩 등에 소가죽 트리밍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대자연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우리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조이그라이슨의 21 서머 캠페인은 브랜드 공식 SNS와 온라인 스토어 및 플래그쉽 스토어인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 백화점 본점 / 영등포점, 더 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